Dermatology doctorfriend

안녕하세요? 스킨닥터 skindoctor 닥터프렌드 @doctorfriend 입니다.


오늘은 감사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월요일에 연락 받았는데, 너무 바빠서 스티밋 들어오면 팔로워들 보팅만 누르고 글쓰기는 이제야...)


많은 분들께는 별 것 아닌 것일지 모르나, 개인적으로 기쁜 이유가 있습니다.


저의 글들을 읽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스티밋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고민


.


사실 스팀잇에 글을 쓰기 전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기고 했던 것들은


"같은 의사 분들을 대상으로 레이저, 시술을 설명하는 내용" 이었습니다. (International version)


그것도 쉬운 일만은 아니었고,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했지만
정작 글을 작성할 때에는 큰 부담감은 없었습니다.


내가 아는 내용을, 내가 정리한 내용을
익숙한 형식으로 풀어내기만 하면 되었으니까요.


어려운 용어를 써도, 어려운 내용을 써도 되고
평소 익숙한 대로 행동해도 괜찮으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스티밋의 mediteam 에서


"너! 내 동료가 되라" (お前、俺の仲間に なれ)



라고 했을 때, 무척 망설였습니다.


주제도, 소재도, 시간 내는 것도 고민이었지만,
"어떻게 전달할까? 호응은 있을까?" 라는 것이 첫번째 였습니다.


긴긴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솔직하자


.


세상에 이러한 정보는 넘친다.
하지만, 대개 팔아먹으려는 내용들 뿐.
"올바른" 내용을 전달하여 더 나은 피부, 더 나은 삶을 선사하고자 하는 의지는 없는 광고글 들의 향연.
심지어 가끔은 대중을 기만하는 사람도.


나는 당장 전달방식은 조금 서투르더라도,
솔직하게 "올바른" 내용을 전달하고,
보는 이들의 더 좋은 삶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마음으로
한글자 한글자 적어내려간다면.


사람들은 그 진심을 알아주지 않을까?




미완성. 그리고 성장


.


저는 전문 글쟁이가 아니라,
그동안 많이 서투르고 조금은 보기 힘드셨을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사실 지금도 미완성 이고요.


하지만, 슈퍼스타K 시리즈, 프로듀스 101 같은 프로그램이 열풍이었던 이유는,
그들이 완성된 가수라서가 아니라,
나의 응원을 먹고 성장하는, 나의 응원이 있어야 성장하는 그들을
응원하는 나의 모습이 멋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 스티밋 steemit 에 가장 어울리는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덕분에 제가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함


.


아직은 잘하고 있다, 성공적이다 라고 온전히 말하기 부끄러울지라도,
그리고 브런치 작가가 된 사실 자체는 특별한 것이 아닐지라도,


이 부족한 글을 읽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스티밋에 계신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저 감사합니다.


팔로워 여러분들과 스티밋steemit 위해 더 노력하고 소통하겠습니다.




당신을 위한, 피부에 대한 모든 것
스킨닥터 skindoctor 닥터프렌드 @doctorfrien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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