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ial Medicine familydoctor

Dr. 수티민 Show 를 시청하시기 전에 꼭 아래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xv3lQC2uFc


수티민 : ‘Dr. 수티민 Show!’의 두번째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수티민 : 지난 첫 방송이 나간 후로 게스트였던 ‘치골직장근’님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오늘의 게스트는 누굴까요? 오늘의 게스트를 소개합니다! 짜릿하고 매콤한 고통을 선사하는 분으로 유명하죠.

뒷 골목의 보스! 요로결석님! 나와주세요~

수티민 : 워낙 유명하신 분을 이렇게 직접 뵙네요. 시청자 분들께 인사해주실까요?

요로결석 : “떠나기 전까진 너와 고통을 함께할거야.” 매콤한 영혼, 요로결석이올시다.

수티민 : 일설에는 출산보다 파괴력 있는 고통이라고 불리시기도 하잖아요.

요로결석 : 허허. 누군지 양념 잘 쳤구만.

수티민 : 요로결석님 조직이 꽤나 크다고 들었는데요.

요로결석 : 매년 우리 요로결석파로 새로 들어오는 조직원이 한국에서만 18만명, 20만명 정도?

수티민 : 정말 엄청난데요? 요로결석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으시죠?

방청객 : 네~~

수티민 : 요로결석님이 직접 VTR 준비해주셨다고 합니다. 한번 보시죠!

요로결석 파 조직원 : 요로결석 형님! 오셨습니까!

요로결석 : 새로운 아그들은 들어왔냐.

요로결석 파 조직원 : 네. 형님! 따로 모아놨습니다. 이쪽으로 오셔서 한 말씀하시죠.

요로결석 : 아그들아. 내가 이 조직의 보스. 요로결석이다. 너희들 매일 벌크업은 하고 있냐!

신입 : ….

요로결석 파 조직원 : 제가 책임지고 시키겠습니다. 소변을 더 진하게 해서 신입 결석들을 제대로 가르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요로결석 : 어이, 가서 내 소변 가져와.

요로결석 : 보이지? 제일 오른쪽 이 진한 소변. 이 찐~한 색에서 내가 만들어지는 거야. 알아 들었냐. 녹지 못한 물질들이 많아야 제대로 된 결석이 생긴다고. 중간 보스들 불러와.

요로 결석 파 중간 보스들 : 형님! 찾으셨습니까.

요로결석 : 아그들아… 니네 형님들 보이냐. 여기 출신에 따라 ‘칼슘결석’, ‘요산결석’, ‘시스틴 결석’. 그리고 내가 젤 아끼는 독한 놈. 균에 의해 만들어진 ‘스트루바이트 결석’. 느그들 롤모델이여. 알겠냐!

신입 : 네! 형님!

요로결석 : 어이, 말한거 준비됐냐.

요로결석 파 조직원 : 네, 형님 좋아하시는 시원한 후룸라이드 준비했습니다.

요로결석 : 어흐~ 난 후룸라이드만 타면 스트레스가 확~ 풀려. 잘 지키고 있어라.

요로결석 파 조직원 : 옙! 형님!

수티민 : 짝짝짝. 네~ 잘봤습니다. 제가 듣기론 후룸라이드는 좀 커지게되면 타기 어려우시다면서요.

요로결석 : 보통 이 동네에선 결석이 5mm 정도로 크기 전 까지는 후룸라이드에서 시원하게 내려간다 할 수 있죠. 5mm 이상 되어야 관에 좀 끼면서 느낌이 달라지는디 주위도 빨갛게 변하고 좀 매콤한 기분이 든달까.. 그래야 타는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수티민 : ‘혈뇨’라고 불리는 것 말씀이시군요.

요로결석 : 꼭 눈으로 빨갛게 안보이더라도 현미경으로 보면 빨갛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제 존재를 알 수 있슴돠.

수티민 : 하핫. 역시 존재감 쩌시네요. 요로결석님이 잘 생기거나 커지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요로결석 : 소변이 진해지면 제가 쑥쑥 큽니다. 짠 음식을 많이 먹거나, 단 것, 단백질 등을 많이 먹어야 소변이 진해져서 제가 겁나 잘 생기죠잉. 땀이 많이 흘리는 더운 여름이나 열대 지방에서도 잘 생기고요.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 선수들도 잘 생깁니다. 그런 친구들을 제가 특히 아끼죠.

수티민 : 이렇게 강력한 보스신데도 약하신 면이 있다던데요?

요로결석 : 사실, 토끼같은 와이프하고 하나 뿐인 딸에 약합니다.

수티민 : 사모님이 ‘생수’, 따님 이름이 ‘구연산’ 이네요? 소개 좀 해주실까요?

요로결석 : 우리 와이프는 저와 달리 진짜 투명하고 맑고 순수한 사람임돠. 울 와이프 옆에만 있음 다 녹아 없어지는 기분이 든달까.. 조직에 들어온 신입들 중에도 우리 와이프 처럼 깨끗한 물 같은 여자 만나서 손 털고 행복하게 사는 녀석들도 많고.. 깨끗한 물 만나서 하루에 소변 2.5L씩 보면 우리 조직에 계속 발 담그기는 어렵지. 나도 그 정도면 이해합니다.

수티민 : 깨끗한 물 같은 분을 만나서 하루에 소변 2.5L 이상 보면 요로결석 계에 계속 있기 어렵게 되는 군요. 따님인 ‘구연산’ 양 이야기도 잠깐 해주실까요?

요로결석 : 우리 딸, 연산이는 레몬이랑 오렌지처럼 상큼하죠잉. 연산이랑 같이 있으면 요로결석이 커지는 것을 막아주지. 애랑 있으면 이제 은퇴해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수티민 : 가족 사랑이 남다르시군요. 그럼 요로결석 조직에 들어오고 싶은 분들과 손털고 나가고 싶은 분들께 한 말씀 해주실까요.?

요로결석 : 요로결석 조직에 들어오고 싶은 녀석들은 한가지만 기억해라. 소변을 진하게! 물 조금 먹고, 짜게 먹고, 단 것 먹고, 단백질 많이 먹어라.

그리고 손 털고 나가고 싶은 사람은 물 많이 먹어서 하루에 2.5L 이상 소변보고. 짠 것, 단 것 줄이고..내 딸 구연산 같이 상큼한 사람들과 같이 지내다보면 조직과는 멀어질거다. 그리고 칼슘 많이 먹는다고 결석 안 생기니까 칼슘을 줄일 필요는 없어. 이미 결석 생겨서 아픈 녀석들은 가까운 비뇨기과 병원가서 돌 깨는 거 상담받고. 죄송합니다. 몰입해서 반말로 했네요.

수티민 : 하하~ 아닙니다. 경험에서 나오신 좋은 조언을 해주셨네요. 오늘은 요로결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어떠셨나요?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게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로결석 : 욕보셨소.

수티민 : 지금까지 Dr. 수티민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신개념 의학토크쇼! 'Dr.수티민 Show!' 오직 스팀잇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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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방구미와 고란노 스폰사노 데쿄데 오쿠리시마스)


신개념 의학토크쇼! 'Dr.수티민 Show!' 는 어려운 의학을 좀 더 쉽게 접하실 수 있도록 미국 토크쇼 형식에서 착안하여 만든 시리즈입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하였는데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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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직접 쓰는 최초의 STEEM 의학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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